폭염이 가시고 서늘해지면서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산을 찾는 행락객이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형형색색의 버섯들이 눈길을 끌지만 함부로 채취하면 위험합니다. <br /> <br />색이 화려하거나 벌레가 먹지 않고 세로로 잘 찢어지지 않으면 독버섯일 가능성이 큽니다. <br /> <br />가지나 들기름을 넣으면 독성이 없어진다는 민간요법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. <br /> <br />독버섯을 먹은 뒤 6시간 이후 구토, 설사, 오후, 발열, 호흡 곤란이 오면 매우 치명적인 독인 만큼 신속하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. <br /> <br />성묘하다 보면 뱀과 마주칠 수 있는데 독사에 물린 뒤 놀라서 뛰어가면 위험한 만큼 상처를 묶어 혈액 순환을 억제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벌초를 하다 종종 만나는 말벌도 조심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말벌은 화려한 색상보다 어두운 색상에 공격성을 보이는 만큼 옷차림에 유의하고 말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뒷머리를 감싸고 반경 15m를 빨리 벗어나는 게 좋습니다. <br /> <br />가을 산행의 안전을 위협하는 복병을 피하려면 반드시 정해진 탐방로를 이용해야 하며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입는 게 좋고, 향이 강한 화장품은 금물입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: 이승윤 <br />영상편집 : 이상은 <br />화면제공 :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<br />자막뉴스 제작 : 육지혜 에디터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91014361261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